롯데제과는 컬래버 젤리가 큰 인기를 얻어 후속 제품으로 '죠스바 젤리'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죠스바 젤리는 롯데제과의 대표 빙과 제품인 죠스바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살린 젤리다. 맛에서도 오렌지 농축액과 딸기 농축액을 첨가해 죠스바의 달콤한 맛을 살렸다.
1983년 처음 선보인 죠스바는 상어를 닮은 재미있는 모양과 달콤한 과일(오렌지, 딸기) 맛이 특징이며,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이번 죠스바 젤리는 이미 선보인 수박바 젤리, 스크류바 젤리에 이어 세 번째로 나온 빙과류 컬래버 젤리다.
한편 롯데제과가 지난 해 5월 선보인 요구르트 젤리의 성공 이후 꼬깔콘 젤리, 사이다 젤리 등 다양한 컬래버 젤리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들의 인기에 힘입어 젤리 시장 규모는 2015년(1000억원)에 비해 2016년(1530억원) 50% 이상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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