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 상단이 2026년 3월 연 6.5%를 돌파해 2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 통계 6.504% 기록
금융감독원 주택금융통계(2026년 3월 기준)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6.504%를 기록했다. 2023년 10월 최고치(6.49%)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4대 은행 공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 상단이 2026년 3월 연 6.5%를 돌파해 2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감원 통계 6.504% 기록
금융감독원 주택금융통계(2026년 3월 기준)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6.504%를 기록했다. 2023년 10월 최고치(6.49%)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4대 은행 공시
4대 은행 공시(2026년 3월 13일 기준)에 따르면 KB국민은행 혼합형 상단은 6.504%, 신한은행 6.487%, 하나은행 6.452%, 우리은행 6.431%로 전월 대비 0.15~0.20%포인트 상승했다.
▲은행채 금리 상승 영향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2026년 1월 기준)에서 주택담보대출 평균은 4.29%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은행채 5년물은 3.85%로 0.12%포인트 상승하며 대출 금리 연동 상승을 확인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시장금리 상승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실수요자 부담 가중
금리 상승폭은 코픽스(2.85%,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보다 크게 나타났다.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변동형 금리 하단이 4%대를 돌파하며 실수요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금융위원회에서 제기됐다.
▲추가 상승 가능성
전문가들은 은행채 금리 상승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정이 장기화될 경우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시장금리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대출자들이 금리 변동에 대비해 상환 계획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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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가을의 문턱에서 고객과 함께 즐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9월 개최하며, 이달 말까지 특별한 티켓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