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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맑고 28도 쾌청? 밤낮 16도 차이 '건강 비상등'

수요일, 전북 지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쾌청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최대 16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전북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아침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한낮 최고기온 28도와 비교하면 밤낮 기온차가 최대 16도에 달하는 셈이다.

전북 북부와 남부 앞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반적으로 맑고 안정적인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기상청은 이러한 큰 일교차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북 맑고 28도 쾌청? 밤낮 16도 차이 '건강 비상등'
[사진=연합뉴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분간 전북 지역은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으나, 밤낮으로 크게 벌어지는 기온 차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시민들은 얇은 겉옷을 준비하여 체온 유지에 신경 쓰고, 야외 활동 시에도 건강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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