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영덕군의 미래 4년을 책임질 조주홍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오늘(11일) 출범하며 '신규 원전 유치' 등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핵심 공약 구체화 작업에 전격 착수했다.
경북 영덕군은 2026년 6월 11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인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각 분야 실무전문가 15명과 자문위원 6명,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15일까지 영덕군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출범일인 오늘부터 단 4일 뒤인 15일까지 핵심 업무 보고를 마무리하며 민선9기 군정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조주홍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출범식에서 영덕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 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규 원전 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하며 영덕의 향후 정책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기존 사업의 계승과 함께 과감한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영덕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인수위의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15일까지 구체화될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9기 군정 비전이 영덕의 미래 발전에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신규 원전 유치와 같은 대형 투자 유치 공약이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어떻게 현실화될지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커지고 있다.































![[Microchip Technology]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 시장 선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2/102729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