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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트렌드 허브' 승부수…단독 브랜드 매출 74% 급증

신세계면세점이 여름 휴가 성수기인 2026년 7월 31일, 온라인몰에 '달바 시그니처' 등 독점 및 신규 뷰티·웰니스 브랜드를 대거 추가하며 지난해(2025년) 온라인 단독 브랜드 매출 74% 급증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입점은 고객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소개하겠다는 신세계면세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온라인 면세 단독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엔드 탄력 케어 라인 '달바 시그니처'의 파격적인 입점은 큰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국내 패션·뷰티 플랫폼의 자체브랜드(PB)인 '노더럽', '위찌', '이구어퍼스트로피', '오드타입' 등도 새롭게 온라인몰에 합류했다.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올록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픽싯(FIXIT)' 등도 온라인몰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러한 적극적인 온라인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에 기반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의 뷰티·웰니스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단독 브랜드 매출은 같은 기간 무려 74%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신세계면세점의 온라인 선점 전략이 주효했음을 증명했다. 「지난해(2025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의 단독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74% 치솟으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신세계면세점, '트렌드 허브' 승부수…단독 브랜드 매출 74% 급증
[사진=연합뉴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몰은 새로운 브랜드와 트렌드를 고객에게 가장 빠르게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채널이 단순히 상품 판매처를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트렌드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채널을 단순히 상품 판매를 넘어, 새로운 트렌드와 쇼핑 경험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앞으로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 확대를 통해 면세 쇼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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