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티즌 임직원들이 거리홍보에 나선다.

대전시티즌 임직원들이 거리홍보에 나선다.
대전시티즌 송규수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18일 성남전 ‘최은성데이’의 홍보를 위해 16일, 17일 저녁 시내 중심지역에서 거리홍보를 펼친다.
대전시티즌의 경기 일정 홍보와 함께, 축구 열기를 되살리고 임직원들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기회를 갖고자 시행하는 거리홍보는, 지난 7일부터 시행했으며 가능한 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자원봉사가 가능한 서포터들과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거리홍보는 구단직원이 직접 마스코트 뿌비오를 입고 홍보활동을 벌이며, 홍보활동 종료 후에는 근방 거리에 버려진 전단지를 다 정리한다.
대전시티즌 송규수 사장은 “배포 업체에게 대행을 맡길 수도 있는 일이고 더 중요한 업무들도 많이 있지만, 직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바로 알아볼 수 있고, 전단지 하나라도 친절과 정성으로 나눠줄 수 있어서 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2009 K-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특히 이날은 대전시티즌에서 4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최은성을 기념하여 ‘최은성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기념이벤트와 경품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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