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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승기·테이 발라드로 무장한 남자 가수들 인기

뮤직포털 엠넷닷컴(www.mnet.com, 대표 박광원)은 9월 넷째 주 엠넷차트에서 박효신 <사랑한 후에>가 가을 발라드 열풍에 힘입어 2주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티아라, 초신성의 가 10단계 오르며 전체 차트 2위를 차지했는데 10위권 중에서 상승세를 탄 유일한 아이돌 그룹이다. 포미닛과 f(x)는 지난주보다 2단계 하락한 9, 10위에 올랐다.

3위는 이승기 <우리 헤어지자>, 4위 김태우 <사랑비>로 박효신과 함께 발라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주 신곡으로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가 함께 부른 <사랑인걸요>가 첫 주 13위, 다운로드 6위에 랭크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곡을 발표한 가비앤제이도 <핼쑥해졌대>로 25위에 올랐다. 내달 군입대를 앞두고 곡을 발표한 다이나믹듀오 <미안해>도 36위, 다운로드 11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윤도현의 <너라면 좋겠어>는 지난주보다 69단계 급상승한 24위를 차지했으며 태군 <속았다>도 52단계 올라 44위에 랭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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