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밴드 '메이트'가 같은 소속사의 그룹 '스윗소로우'와 같은 날 공연을 펼쳐 소속사 매니저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모던 록그룹 '메이트'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It’s Christmas mate'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갖는다. '스윗소로우' 역시 24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갖기 때문에 3일간 공연 일정이 겹친다.

젬컬처스 소속의 '메이트'와 '스윗소로우'는 공교롭게도 공연이 끝나는 시간까지 겹쳐 매니저들을 더욱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젬컬처스의 김종각 이사는 "몸이 둘이었으면 좋겠다. 매니저 생활을 오래했지만 같은 소속 가수들이 동시에 다른 공연장에서 공연을 여는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쫑파티까지 같은 시간대에 열려 같이 합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고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