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희소금속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주요 10대 희소금속 수입량은 감소했으나 희소금속 총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소금속은 IT·녹색산업 등 첨단산업의 핵심원료로 사용되며, 우리나라는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10대 희소금속으로 리튬, 크롬, 망간, 몰리브덴, 코발트, 텅스텐, 인듐, 희토류, 마그네슘, 티타늄 을 지정했다.
10대 희소금속 수입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10대 희소금속 등 비철금속자원이 소수 국가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이 희소금속 해외반출 제한조치를 해 향후 희소금속 확보활로가 한층 더 좁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5년간 희소금속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희소금속 전체 수입량은 2005년 2,069천톤 에서 2009년 3,298천톤으로 1.6배 증가했다. 2009년에도 전년대비 15% 수입량이 증가했으나,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 등 영향으로 수입액은 절반가량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