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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포인트에 이자붙는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백화점, 홈쇼핑, 이동통신, 해외사용 등의 특별적립처에서 최고 3%,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 0.5%의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 S-MORE 포인트통장으로 매월 적립돼 연 4.0%의 이자까지 붙는 '신한 S-MOR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체크카드는 포인트 적립률과 쌓여진 포인트에 대해 신한은행 포인트통장을 통해 최대 4%의 이자를 적용해 주는 게 특징.

우선 포인트 특별가맹점으로는 백화점(롯데/현대), 홈쇼핑(CJ오쇼핑), 온라인몰(CJmall), 이동통신(SKT/KT/LGT), 해외가맹점 등이 있으며 전월 이용금액이 20만원 미만 0.1%, 20만원 이상~50만원 미만 0.5%, 50만원 이상~80만원 미만 1.0%, 8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1.5%, 150만원 이상 3%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카드를 신청할 때 같이 만든 'S-MORE 포인트 통장'으로 매월 자동 적립되며 통장으로 적립된 포인트에 대해서는 연 4.0%의 이자를 지급한다.

은행측은 "지난해 출시된 '신한 S-MORE 카드'의 체크카드 버전으로, 올해부터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25%로 확대됨에 따라 사용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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