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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홍종현이 오는 6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이틴 호러 영화 <귀鬼> (제작: 청년필름 연출: 조은경, 홍동명, 여명준, 김조광수)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조광수 감독이 기획한 <귀鬼>는 일찍이 단편 작업으로 인정을 받은 조은경, 홍동명, 여명준 감독들이 자신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젊은 그들만큼이나 참신한 눈높이 호러로 지난 24일에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신선한 공포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학교를 떠도는 소녀 귀신의 존재를 유일하게 알아보는 소년과 입시 지옥의 현실에서도 친구와의 맹세를 지키려는 소녀, 아무도 모르는 왕따 친구가 홀로 죽어갔던 폐교실에 들어선 연극부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귀鬼>는 한국영화 최초로 지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홍종현은 극 중 욕심 많고 완벽주의자인 엄친아 전교회장 김재영 역을 맡았으며 홍종현을 비롯해 신지수, 김꽃비, 김예리, 이민호, 최혜경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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