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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에서 김수로왕의 첫사랑인 ‘아효(강별 분)’의 고모 ‘아로’로 전격 합류했다.
MBC 드라마 <김수로>는 선진 철기 문명과 해양 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루었던 가야의 건국신화를 재조명하고 가야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그려낼 작품으로 김수로왕역에 지성, 김수로왕의 어머니 정견비역에 배종옥, 김수로왕과 대립각을 이루는 신귀간역에 유오성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왕빛나가 연기하게 될‘아로’는 구야국의 적국인 사로국 남해차차웅의 동생으로 조카인 아효와 함께 철기기술을 훔치기 위해 구야국으로 잠입하게 된다. 겉으로는 포목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아낙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뛰어난 미모만큼 무예도 출중해 ‘아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아로‘는 거침없고 용감한 자신의 성정에 맞게 구야국의 상권을 쥐고 있는 염사치(이원종 분)에게 접근해 ’아효‘와 함께 대담한 철기기술 첩보전을 벌이게 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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