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는 플로리다산 오렌지 펄프(Pulp)가 함유된 오렌지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그로어스 프라이드'를 출시한다.
서울우유 FNG주스는 미국 농무성(USDA)에서 품질등급 A를 받은 오렌지 원료를 100% 사용했다.
또 상큼한 오렌지를 통째로 짜낸 듯 부드러운 오렌지 펄프가 담겨 있어 영양은 물론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FNG주스는 캡이 부착돼 편리한 스파우트 카톤팩(950ml)으로, 가격은 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