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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현대중공업 49만주 아산나눔재단에 증여

현대중공업은 12일 최대주주 정몽준 국회의원이 회사 주식 49만2236주를 아산나눔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의 남은 지분은 821만0005주에서 771만7769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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