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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무신] 2회에서는 김준(김주혁)이‘만적의 난’때 도망친 노예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죽음에 문턱에 서게 된다. 그러나 추국장에 온 송이(김규리)의 기지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지만 공역장의 노비로 끌려가 비참한 노예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도방 부역내기가 된 월아(홍아름)은 난장(고수희)에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처절한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은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열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매서운 눈빛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주혁(김준), 끊임없는 매질과 핍박 속에서 청초한 아름다움을 선보인 홍아름(월아),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악독한 여종들의 대장역을 창조한 고수희(난장), 숨쉴 틈 없는 맞대결을 펼친 정보석(최우), 정성오(최향) 등 주요배우들의 열연은 극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홈페이지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화면을 본 순간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id:cw**) “월아를 제발 죽이지 말아주세요.”(id:st******) “앞으로도 크게 성공할거 같은 드라마”(id:sm******), “신선한 충격의 사극” (id:ai***) 등 극찬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