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앞바다서 선원 14명 탄 화물선 '리치 스프링호' 조난 구조요청
이 화물선에는 선원 14명이 타고 있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은 인근에 있던 광역 경비함정을 현지 해상에 급파해 근접 감시를 하면서 통신기를 이용해 선박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기상이 호전되면 장항항으로 예인할 예정이다.
리치 스프링호는 지난 달 28일 중국 영구항을 떠나 충남 장항항으로 항해하던 중 2일 오후 신고지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고장을 일으켜 자체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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