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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늑대소년>이 개봉 3주차에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하는 것은 물론, 주요 사이트 3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괴력의 흥행세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늑대소년>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든 <내가 살인범이다>는 물론 <자칼이 온다><브레이킹 던 part2>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주요사이트 예매율 1위를 달성, 그 의미를 더한다. 송중기-박보영의 스타파워로 10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던 유일무이한 사랑 이야기로 2035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한편,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드라마로 4050층까지 사로잡으며 엄마와 딸,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전세대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대불문 강추세례와 재관람 열풍까지 가세한 <늑대소년>은 개봉 3주차 평일에도 약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극장 관계자에 따르면, 극장을 찾은 관객의 연령별 비중을 비교해 보면 2034 관객들의 늑대소년 관람비율이 높은 것은 물론, 동일 장르로 흥행에 성공했던 <건축학개론> <내 아내의 모든 것>의 관객 대비 19세 이하 관객의 관람율은 4배, 40대 관객의 관람율은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