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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가수에서 배우에 첫 도전, KBS Drama <자체발광 그녀>와 SBS Plus <그대를 사랑합니다>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안정되고 산뜻한 연기로 두 작품 모두 연기 합격점을 받았던 김형준이 세 번째 드라마 작품으로 <금나와라 뚝딱>에 새롭게 출연하게 돼 기대를 모으는 것.
<금나와라 뚝딱>은 상류층을 열망하며 살아가는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휴먼드라마로, <아들녀석들>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이다.
김형준은 극중 여주인공인 한지혜의 남동생 ‘몽규’ 역을 맡아 드라마에 활력소 역할을 상큼하게 선보일 예정. 특히 몽규는 엄마와는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귀엽고 밝은 캐릭터지만, 이 시대의 대표적인 캥거루 족으로, 대학 졸업 후 부모로부터 독립할 생각이 전혀 없는 백수 같은 인물을 신선하게, 또 공감가게 그려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