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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 여느 때보다도 강력한 여자 세입자가 입주했다. 거침없는 손길, 발길(?)로 ‘옥탑인’ 이수근, 김병만, 신동, 성규를 쥐락펴락하며 펜트하우스를 지배해 나갔다.
특히, 성규와 신동이 머물고 있는 3호방에 들어간 세입자들은 다짜고짜 두 사람에게 돌진, 붉은 립스틱으로 꽃단장한 입술을 들이대며 기습 뽀뽀를 감행하기도 했다. 성규는 얼굴을 가리고 몸을 웅크리며 온 힘을 다해 저항했지만, 결국 녹화 내내 얼굴에 선명한 키스마크(?)를 달고 다녔다고 하는데.
폭풍처럼 한차례 휩쓸고 간 키스타임(?)에 성규는 기진맥진, 혼을 잃은 듯 멍해진 모습이었으나, 신동은 “나쁘지 않았다, 느낌이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