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환율 전망] 달러값 또 올랐다. 국제 금융시장 신흥국 통화 약세로 돌아서 ... 원/엔 재정환율 904.7원

방성식 기자

 

1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 돼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9.85포인트(0.48%) 내린 2,042.32로 장을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6.55포인트(0.92%) 내린 705.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 하락세에 ±30%로 확대된 가격 제한폭의 영향은 적었다.
1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 돼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9.85포인트(0.48%) 내린 2,042.32로 장을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6.55포인트(0.92%) 내린 705.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 하락세에 ±30%로 확대된 가격 제한폭의 영향은 적었다.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값도 하락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17.3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7원 하락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국제 금융시장에서 엔화를 제외한 아시아 통화들이 약세를 보인 게 반영돼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 장중 한때 1,118.9원까지 오른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께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오후 기준가보다 1.42원 오른 100엔당 904.70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