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이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낮 동안 단식을 한 뒤 저녁 무렵에 식사하고 나서 집단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라크는 이라크 쿠르드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에서 IS 대원들이 최근 독이 든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해가 진 후 단식을 마무리하며 먹는 저녁) 후 당시 IS 대원 145명이 이프타르 식사에 참여했다가 이 가운데 4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IS 대원들이 먹은 음식에 누군가 고의로 독극물을 넣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단순 식중독으로 사망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