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일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원 내린 달러당 1,133.6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세계적 달러 강세 흐름을 반영하며 1.9원 오른 1,137원에서 출발했다.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불확실성과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작용했다.
그러나 환율은 오전 중 내림세로 돌아섰고 이후 대체로 1,133∼1,135원 범위에서 움직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