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71만9174명
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31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71만917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8304만5621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유럽이 2337만518명으로 가장 많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71만9174명
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31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71만917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8304만5621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유럽이 2337만51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북미 2317만2589명, 아시아 2059만8440명, 남미 1311만1455명, 아프리카 274만3620명, 오세아니아 4만8278명이다.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미국이 2021만699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1026만7283명, 브라질 761만9970명, 러시아 313만1550명, 프랑스 260만498명 순이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23만4550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브라질 5만5853명, 영국 5만23명, 러시아 2만6513명, 프랑스 2만6457명 등의 순이다.
세계 코로나 사망자 현황은 1만4748명 늘어, 누적으로는 181만963명이 됐다.
국가별 누적 사망자수는 미국이 35만778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 브라질 19만3940명, 인도 14만8774명, 멕시코 12만3845명, 이탈리아 7만3604명 등의 순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미국이 38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 1224명, 멕시코 990명, 영국 981명, 독일 752명 등의 순이다.
한편,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3852명으로 지난 26일(388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일본의 코로나19 대책 주무장관인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대로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긴급사태 선언도 시야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기존 집단발병 사례에 더해 요양시설과 직장, 노인건강센터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이 줄을 이으면서 확산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불분명' 환자 비율은 27%대로 떨어졌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1만4288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3936명으로, 전일대비 0.7% 포인트 내린 2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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