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해킹을 당한 배우 손나은이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손나은의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킹범은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고, 손나은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이에 한 차례 응한 바 있다.

▲ 손나은 법적대응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하지만 해킹범은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금전을 요구하며 다시 협박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정식 수사 중이며,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과 관련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2022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