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홈쇼핑과 IPTV 업계에 영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지난 7일 국내 홈쇼핑사 12곳 및 IPTV 기업과 홈쇼핑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KT의 ‘지니 TV 쇼핑 인사이트(GSI)’를 활용해 고객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어 홈쇼핑 기업들은 이를 토대로 상품 기획 및 편성, 방송 제작에 활용하게 된다.
KT가 홈쇼핑과 IPTV 업계에 영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지난 7일 국내 홈쇼핑사 12곳 및 IPTV 기업과 홈쇼핑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KT의 ‘지니 TV 쇼핑 인사이트(GSI)’를 활용해 고객 분석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어 홈쇼핑 기업들은 이를 토대로 상품 기획 및 편성, 방송 제작에 활용하게 된다.
GSI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실시간 TV 시청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성향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KT는 홈쇼핑 기업의 판매·홍보 영상 제작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제작의 효율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GSI에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는 방식이 있으며, 챗봇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자 예측 모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 관계자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IPTV와 연계된 홈쇼핑 산업 전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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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