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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K팝 유일' 타임 100…뉴욕 갈라 '압도적 존재감' 왜?

김진혁 기자

2026년 4월 23일(현지 시간), 뉴욕의 밤을 밝힌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갈라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참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글로벌 아이콘의 위상을 재차 증명했다.

타임지는 앞서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블랙핑크 제니를 '아티스트 부문'에 선정했다. 이를 기념하는 '타임 100 갈라' 행사는 현지 시간 지난 23일, 미국 뉴욕 재즈 앳 링컨 센터 프레더릭 P. 로즈 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갈라에 참석한 제니는 스키아파렐리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하트 모양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올림머리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갈라 현장에서 제니는 미국 유명 배우 다코타 존슨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압도적인 패션, 음악적 영향력,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은 현지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이는 제니가 단순한 K-팝 스타를 넘어 진정한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품격과 영향력을 갖췄음을 재차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타임 100' 선정과 갈라 참석을 통해 제니는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음악과 패션 양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장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한 그녀의 다음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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