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2026년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백화점 6층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키덕투어 in 대전'을 선보이며, '키보드 덕후'들의 성지 변신을 예고했다. 오늘(11일) 발표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키보드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키덕'(키보드 덕후)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책상 위 공간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보드는 이제 단순한 입력 도구를 넘어 하나의 취미이자 자기표현의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신세계는 고객들의 최신 트렌드를 정확히 포착,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키덕투어 in 대전'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키보드 열풍을 한데 모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ABKO, COX, 칠키, SPM 등 국내외 유명 키보드 브랜드 15개가 참여하여 무려 230여 종에 달하는 키보드와 키링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방문객들은 출시 전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선 오픈' 기회를 가지며, '키덕 투어'의 마스코트인 '키덕이' 포인트 키캡 등 한정판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오직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독점적 가치로, 키보드 마니아들의 방문 욕구를 한층 더 자극할 전망이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공간으로서의 백화점 역할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26년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백화점 6층에서 열리는 '키덕투어 in 대전'은 키보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데스크테리어 문화의 확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키보드 마니아들에게 놓칠 수 없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