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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능력은행제' 급물살? NCS, 10개 기관 머리 맞대다

오늘(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최로 10개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 확산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인력 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전략을 모색했다.

2026년 06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 확산 협의회'가 개최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협의회에는 노동부, 교육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 총 10개 NCS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직무능력은행제 도입 가능성과 NCS 활용 가이드북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 그리고 궁극적인 NCS 확산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NCS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등 능력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임을 재확인하며, 향후 다각적인 협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직무능력은행제' 급물살? NCS, 10개 기관 머리 맞대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이날 협의회에 총 10개에 달하는 다양한 NCS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직무 능력 표준화라는 큰 목표 아래 머리를 맞댔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NCS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가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며, 단순한 논의를 넘어 직무능력은행제 도입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협업 전략들이 향후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경우, NCS는 산업 현장의 직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인력 양성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국가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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