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호수가 오는 25일부터 디지털 스탬프투어를 도입,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비수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파주도시공사는 마장호수 방문율 증대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장호수 디지털 인증 여행'을 운영한다고 2026년 6월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평일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마장호수 내 지정된 9곳의 스탬프 장소 중 최소 6곳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된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임무 수행형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마장호수 전망대 및 관리동 카페에서 음료 30% 할인권을 동반 1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권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카페 영업시간 중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파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임무 수행형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 디지털 스탬프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비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 발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