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9가정을 직접 찾아 감사함(函)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깊은 존경과 실질적인 예우를 전했다.
평창군은 이날 '참전유공자 찾아가는 감사함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령화된 유공자들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가 이들을 기억하고 존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담았다. 특별 제작된 '감사함'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포함한 식료품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정성껏 담겨 유공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감사함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묻는 등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군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유공자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모습은 주민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유공자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는 군과 유공자 간의 유대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감사함 전달 사업 외에도 평창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보훈 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훈 영예 수당과 배우자수당을 인상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의 유공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폭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평창군은 참전유공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