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가 절정에 달하며 식음료 업계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부각' 3종으로 전통의 맛을 살리고, 벤슨은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손잡은 '레몬탱'으로 신선함을 더하는 등 다채로운 신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업계는 전통의 재해석부터 이색 협업, 건강 및 한정판 전략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제품을 쏟아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방식으로 바삭한 식감과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선보여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젊은 소비층 공략을 위한 트렌디한 협업도 눈에 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은 인기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협업해 '레몬탱'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아이돌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도 신선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계절 특수를 겨냥한 제품과 건강 지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잇따라 출시됐다. 농심은 '배홍동막국수'를 이달(7월)부터 다음 달(8월)까지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한정으로 선보이며 여름철 별미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샘표는 여름철을 맞아 '메밀 쌀소면'을 출시해 가볍고 시원한 한 끼를 제안하며,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 5종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