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의 지주회사 한컴위드(054920)가 206억원을 투입, 한컴 보통주 108만1천166주를 장내 매수하며 당초 계획보다 25% 늘어난 '통큰 베팅'으로 미래 성장 확신과 책임 경영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
한컴위드는 지난달(2026년 6월) 4일부터 이달(2026년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한컴 보통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수 규모는 당초 계획이었던 79만2천주(165억원)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투입 금액 또한 206억원에 달한다.
이번 대규모 지분 매입은 한컴위드가 최대 주주로서 한컴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한컴은 지난해(2025년) 별도 매출 1천7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2% 성장했다. 특히 AI 패키지 매출은 8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