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지는 가운데, 오늘(11일) 국내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KTA 다이내믹태권도'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축제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WT 공인 G4 국제대회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춘천시청 소속 주정훈 선수가 은메달을, 이동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국제대회로서 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개막한 'KTA 다이내믹태권도'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고 퍼포먼스 공연답게 역동적인 태권도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참가자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의암빙상장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축제 열기는 오는 14일 공식 환영식을 기점으로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공식 환영식에서는 AI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15일부터는 WT 공인 G4 국제대회인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가 막을 올리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