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 직전 부모님의 위패가 모셔진 봉화산 기슭의 사찰인 정토원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 전 대통령은 유서를 쓰고나서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하직인사를 하며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토원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투신 10분 전인 23일 오전 6시30분 경 정토원을 방문하여 귀향환영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선진규 봉화산 정토원 원장을 만나고 부모님 위패에 착잡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