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네오 펑크의 악동 그린 데이의 신보 '21st Century Breakdown'의 발매를 기념하는 트리뷰트 공연이 오는 5일 홍대 클럽 'UNIT @Blue Spirit'에서 열린다.

영원한 네오 펑크의 악동 그린 데이의 신보 '21st Century Breakdown'의 발매를 기념하는 트리뷰트 공연이 오는 5일 홍대 클럽 'UNIT @Blue Spirit'에서 열린다.
인디 씬의 스타 밴드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번 공연에는 '검정치마'를 비롯하여 '갤럭시 익스프레스', '타바코 주스', '배다른 형제' 등이 참여해 자신들의 대표곡과 그린데이의 히트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들려줄 예정이다.

그린 데이는 1990년대 미국에 펑크 락 부활을 선도하며 '섬 41', '굿 샬럿', '블링크-182' 등 후배 팝 펑크 밴드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고, 국내에서도 '크라잉 넛'의 롤 모델로 평가받는 등 네오펑크의 '스승'이 된 밴드이다.
한편, 그린 데이의 신보 '21st Century Breakdown'는 국내에서 발매 4일 만에 골드 앨범을 달성하고 미국에서는 발매 1주일 만에 21만 5천장이 판매되어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