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새해 첫날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8포인트(1.02%) 내린 3,243.76, 선전성분지수는 166.43(1.21%) 떨어진 13,533.54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이로써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새해 첫 거래일에 하락했다.
양대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은행주를 중심으로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반전해 낙폭을 키웠다.
중국 증시가 새해 첫날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8포인트(1.02%) 내린 3,243.76, 선전성분지수는 166.43(1.21%) 떨어진 13,533.54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이로써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새해 첫 거래일에 하락했다.
양대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은행주를 중심으로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반전해 낙폭을 키웠다.
농업주는 중국 정부의 1호 문건이 농업발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2~6%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은행주들은 류밍캉(劉明康) 은행감독위원회 위원장이 올해가 은행업종에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발언한데 영향을 받아 1~3% 하락했다.
상하이증시 거래대금은 1천337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141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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