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론스타 주가조작 사건 결심공판을 이틀 앞둔 6일 저녁, 외환은행 본점 직원들이 론스타 지분의 징벌적 공개매각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펼치고 있다.

외환은행 직원들은 이날 저녁 전국 300여곳의 영업점 주변에서도 같은 내용의 피켓시위를 벌였다.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론스타 주가조작 사건 결심공판을 이틀 앞둔 6일 저녁, 외환은행 본점 직원들이 론스타 지분의 징벌적 공개매각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펼치고 있다.

외환은행 직원들은 이날 저녁 전국 300여곳의 영업점 주변에서도 같은 내용의 피켓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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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