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정인 기자]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2.0%로 집계됐다고 미 상무부가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말 공개된 속보치 2.5%에 비해 0.5%나 낮아진 것이다.
상무부는 성장률 통계가 조정된 것에 대해 당초 기업재고가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오히려 85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분기 성장률 1.3%보다는 높아진 것이고, 지난해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4분기 성장률도 3%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