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효성은 이상운 부회장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충청북도 도청에서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와 이종윤 청원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내 약 17만여㎡ 부지에 TAC필름 공장 2호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식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TAC필름은 LCD편광 기능을 구현하는 고부가가치 전자소재로 현재 대부분 일본 업체에 수입하고 있어 공장 증설 시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효성 측은 설명했다.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효성은 이상운 부회장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충청북도 도청에서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와 이종윤 청원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내 약 17만여㎡ 부지에 TAC필름 공장 2호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식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TAC필름은 LCD편광 기능을 구현하는 고부가가치 전자소재로 현재 대부분 일본 업체에 수입하고 있어 공장 증설 시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효성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