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1대 총선이 치러진 15일 밤 선거상황실이 꾸려진 국회도서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통합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1대 총선이 치러진 15일 밤 선거상황실이 꾸려진 국회도서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통합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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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