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2일 서울시는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내달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쉼터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한 곳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29일까지 쉼터를 운영했고, 총 4700여명이 방문했다. 주요 이용자를 기존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기사에서 대리운전 기사까지 확대하고 업종별 주 활동 시간대와 지역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운영한 결과 이용지가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