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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참전용사에 '따뜻한 손길', 동서식품 현충원 봉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서식품이 전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묘역 정화 봉사활동과 오찬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서식품은 2026년 6월 18일, 호국영령들이 잠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참전용사 100명이 초청되었으며, 동서식품 임직원들과 함께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지정된 묘역의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보였다. 이후 참전용사 100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100명 참전용사에 '따뜻한 손길', 동서식품 현충원 봉사
[사진=연합뉴스]

묘역 정화 활동 후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는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참전용사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진심 어린 소통으로 마음을 전하며 뭉클한 교감을 이뤘다.

동서식품의 이번 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모든 사회 구성원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할 때 더욱 큰 울림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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