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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과자 등장! 2026 식품 '맛 혁명'

부침개 맛을 구현한 과자부터 지역생활 커뮤니티와 손잡은 케이크까지, 오늘(2026년 6월 20일) 식품업계는 상상을 뛰어넘는 이색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맛과 파격적인 협업은 최근 식품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먼저 오리온은 부침개맛 과자 「지지미」 2종(부추전맛, 김치전맛)을 출시하며 미식 경험 확장에 나섰다. 오리온 관계자는 「부침개 특유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케이크 「당근이세요?」를 선보였다. 호두와 씨앗을 넣은 당근 케이크 시트에 크림치즈를 더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선사한다. 농심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으로 젊은 세대의 입맛을 겨냥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함께 영화 '토이 스토리 5' 테마의 「가나 초콜릿」 5개 디자인을 출시하며 캐릭터 활용의 묘미를 더했다.

셰프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삼성웰스토리는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협업하여 에버랜드 '쿠치나 마리오'에서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를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롯데리아 또한 이찬양 셰프와 손잡고 이국적인 맛의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하며 전문 셰프의 손맛을 담아냈다.

부침개 과자 등장! 2026 식품 '맛 혁명'
[사진=연합뉴스]

기존 제품의 변신과 새로운 시장 공략도 눈에 띈다. 크라운제과는 인기 과자 '츄러스' 출시 11년 만에 「초코츄러스」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디야커피는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인 「시그니처 말차초코라떼」를 출시하며 유통 채널 다변화를 꾀했다. 더벤티는 간편식 라인업 '더벤티네 키친'을 통해 로제/마라 떡볶이, 매콤/간장 소보로밥 등 4종을 선보이며 카페 공간을 넘어선 식음료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마즈는 해외에서만 판매하던 인기 아이스크림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오랜 기다림을 해소했다.

오늘(2026년 6월 20일) 쏟아진 신제품들은 고정관념을 깨는 이색적인 맛과 분야를 넘나드는 전략적 협업이 최근 식품 시장의 주요 흐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기발한 시도들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각 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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