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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위기 속 '산업부의 묘수'…제1회 통상아카데미 첫발

산업통상부가 2026년 06월 22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소속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1회 통상아카데미'를 개최하며 통상위기 대응에 팔을 걷어붙였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주관 아래 산업통상부 소속 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통상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통상위기 속 '산업부의 묘수'…제1회 통상아카데미 첫발
[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부는 이번 아카데미 개최의 배경으로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을 지목했다. 최근 몇 년간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요국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 그리고 핵심 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역시 전례 없는 통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부는 이번 '제1회 통상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나아가 현장에서 실제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할 소속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국가 이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제1회 통상아카데미'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복잡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통상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부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의 통상 역량 강화로 이어져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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