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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짐 노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 소비재 시장의 베테랑 짐 노가 2026년 6월 22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발베니, 글렌피딕 등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의 한국 시장 도약을 이끌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짐 노 신임 대표는 다국적 소비재 사업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베인앤컴퍼니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해 월트디즈니컴퍼니에서 중화권, 일본, 미국 시장을 넘나들며 13년간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에스티로더컴퍼니즈로 자리를 옮겨 닥터자르트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의 학력 또한 화려하다. 미국 명문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스쿨인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으며 일찍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키웠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짐 노 신임 대표 선임
[사진=연합뉴스]

짐 노 신임 대표가 이끌게 될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위스키 브랜드인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등을 국내에 판매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짐 노 대표는 이번 선임에 대해 한국 시장과 브랜드에 대한 강한 비전을 밝혔다. 그는 「발베니와 글렌피딕은 단순한 위스키가 아닌 세계 어느 브랜드와도 견줄 수 없는 장인정신의 기준을 대표하며, 한국 소비자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라고 포부를 표명했다.

글로벌 소비재 분야에서 검증된 짐 노 대표의 리더십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발베니, 글렌피딕 등 위스키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한국 소비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장인정신’이 담긴 위스키 가치를 더욱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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