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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유럽서 '프로젝트 한강' 전 세계에 선보인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이번 주말부터 유럽 주요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되는 국제 금융 행사들에 참석하며 글로벌 현안 논의의 중심에 서고, 다음 달 1일(7월 1일)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는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과 시사점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6년 6월 24일 현재,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오는 6월 26일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제96차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그는 연례 콘퍼런스와 경제자문위원회, 세계경제회의 이사회 등 주요 일정에 참여하며 폭넓은 국제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서 신 총재는 다음 달 1일(7월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개최되는 유럽중앙은행(ECB) 중앙은행 포럼에 발표자로 나선다. 단순 참석자를 넘어 글로벌 최고 권위의 포럼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는 것은 한국 중앙은행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신현송 한은 총재, 유럽서 '프로젝트 한강' 전 세계에 선보인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이 포럼에서 신 총재는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과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활발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의 주요 금융 프로젝트가 국제적인 논의의 장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되는 만큼,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현송 총재의 연이은 국제 행사 참여는 한국 경제의 위상을 높이고 주요국 중앙은행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글로벌 행보를 통해 한국의 금융 정책 및 경제 모델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국제 공유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 안정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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