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공지능(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무대에서 선진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을 선보이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3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한국의 AI 관련 데이터 관리 모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발표했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 대표단은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조화 사업'의 중요성과 데이터 연계 활용 확대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발' 등 핵심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명호 차장은 국제 통계기관장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제23차 OECD 통계정책위원회 자리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 속에서 통계·데이터 품질과 메타데이터 부문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국의 경험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범 사례 공유는 AI 기술이 전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한국이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게 관리하는 데 있어 글로벌 선도국임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OECD 회원국들은 한국의 구체적인 사업 성과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이를 각국 데이터 정책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도 국제 데이터 혁신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OECD 등 국제사회에서 얻은 경험과 최신 동향을 국내 데이터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OECD 통계정책위원회 참여를 통해 한국은 데이터 혁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다가오는 미래 데이터 시대를 선도할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