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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선보,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친환경 기술력 '국가 공인'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SB선보가 오늘(22일),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기술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은 금융과 산업 정책을 연계한 범정부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총 14개 정부 부처가 참여하여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SB선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심사에서 조선기자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기술 혁신성과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선정됐다. 이는 SB선보의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SB선보는 내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주요 기관이 대출, 보증, 투자유치,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금리·보증료 우대, 대출·보증 한도 확대, 정책 펀드 연계 투자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뒤따른다.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은 SB선보의 재무 안정성 강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여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SB선보,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친환경 기술력 '국가 공인'
[사진=연합뉴스]

SB선보는 1986년 설립 이래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박용 LNG 연료공급시스템을 상용화하며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도했다. 재기화·재액화 시스템 등 고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SB선보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이러한 기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SB선보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SB선보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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