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7월 2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을 맹비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검찰개혁 추진에 반발하는 국민의힘과 '최영중 사건' 관련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혹까지 제기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선거 선동', '검찰개혁 발목잡기', '최영중 사건 제 식구 감싸기' 의혹 등 세 가지 핵심 쟁점을 전방위적으로 제기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먼저 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전날(7월 25일) 대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의원들조차 선을 긋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당대표가 앞장서 퍼뜨리는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장 대표에게 무책임한 부정선거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한 재검표와 특검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검찰개혁' 추진 반발을 규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이날 공안검사 출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검찰개혁 발목잡기를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한 달 동안 국회를 내팽개쳤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장은 페이스북 발언과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로운 사법개혁의 발목을 잡는 국민의힘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