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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자격증부터 취미까지! 울주 아카데미 4강좌 오픈

울산 울주군이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2026학년도 울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 과정 무료 수강의 기회와 함께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부터 인문학, 풍수, 민화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하반기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울주군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울주 아카데미는 자격증 과정인 '심리상담사'와 '인문학 테라피', 일반 과정인 '복을 부르는 생활 풍수', 그리고 취미 과정인 '민화야 놀자' 등 총 4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은 2026년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심리상담사 과정과 인문학 테라피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복을 부르는 생활 풍수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민화야 놀자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수강생을 만난다.

울주 아카데미는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수강생 본인의 재료비, 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 및 발급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무료' 자격증부터 취미까지! 울주 아카데미 4강좌 오픈
[사진=연합뉴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받는다. 군은 주민들의 편리한 참여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일원화했다.

성실한 참여는 필수다. 울주 아카데미는 서류 미비 또는 무단결석 2회 이상 시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심리상담사 과정의 경우, 집단상담에 불참하면 자격시험 응시가 불가하므로 수강생들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가 요구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고 싶다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싶다면 울주 아카데미와 함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울주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통해 울주군민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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